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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산부품장비 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서 최신형 피아식별장비 첫 공개

6월 19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‘2018 대한민국 방산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에서 최신형 Mode-5 피아식별장비를 장착한 방공유도무기인 신궁 체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. 피아식별장비(IFF : Identification Friend or Foe)는 적과 아군을 구별하는 중요한 장비다. 이번에 공개한 Mode-5 피아식별장비는 미국형 비화컴퓨터(KIV-77)를 사용하였으며 미국 국방성 AIMS인증을 획득한 세계에서 유일한 장비(국지방호용 질문기)이다. 우리회사는 2016 3월부터 피아식별 장비 성능개량 TFT를 운용하여 성능개량에 필요한 체계 소요기술을 식별·완료하였으며, 프랑스 탈레스 기술협력하여 피아식별장비 국내생산을 추진 중이다.

 

Mode-4가 하나의 질문을 하고 응답 신호를 받아 피아식별을 하는 것에 비해, Mode-5 Format 단위로 질문하고 해당 응답신호를 수신하여 피아식별을 하도록 업그레이드했다. 기존 Mode-4에 비해 비화통신(정보 내용을 감추기 위해 전송 신호를 암호화해 송수신하는 방식의 통신), 항재밍(전파교란 회피) 등 보안성이 한층 강화되었으며, 민간 항공시스템의 간섭을 최소화하였다. 이번에 신궁체계에 적용한 Mode-5 피아식별장비는 비호복합, 천마, 저고도탐지레이더(TPS-830K)체계에도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. Mode-5 피아식별장비 외에도 2.75인치 유도로켓, 대포병탐지레이더-Ⅱ 등 첨단 무기체계를 소개했다.

 

또한 이번 행사 개막식에서 기술지원팀 최창규 수석은 해외도입 방산부품의 국산화 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방위사업청장 표창을 수여받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