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소식
LIG넥스원-쉴드 AI, UMEX 2026에서 계약기념 행사 가져
2026.01.22
· 전략적 협업 관계 구축 및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다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
LIG넥스원(대표이사 신익현)은 21일(현지 시간) 무인체계 및 자율비행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쉴드 AI(Shield AI)와
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‧자율 시스템 전시회 ‘UMEX 2026(Unmanned Systems Exhibition and Conference)’에서 계약기념 행사를 진행했다.
LIG넥스원의 다목적 드론발사 유도탄 ‘L-MDM(LIG Multi-purpose Drone launched Missile)’을 쉴드 AI의 수직 이착륙기(V-BAT)에 장착 후,
비행 및 발사 시험하는 사업 계약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,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밥 하워드(Bob Harward) 쉴드 AI 수석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
L-MDM은 드론 탑재 공대지 유도탄으로, LIG넥스원이 자체 개발 진행 중인 소형/경량화 무기체계이다.
L-MDM은 레이저 유도방식으로 고정 또는 이동 표적에 대한 정밀 타격이 가능하며, 이를 통해 전투원의 안전한 이격거리 확보 및 생존성 향상에 기여한다.
특히, 기존 감시·정찰용 회전익 또는 고정익 드론 플랫폼에 탑재/연동이 용이하게 설계되어 있어 다양한 플랫폼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향후, 양사는 무인기/탑재 무장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과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다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.
한편, LIG넥스원과 쉴드 AI는 지난해 5월 국제해양방위산업전(MADEX 2025)에서 유무인 복합·자율작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(MOU)을 체결한 바 있다.